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60분휴식에 동참한 롯데월드타워.

/ 사진=롯데물산 제공 롯데월드타워의 불이 오늘(22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꺼집니다.

세계자연기금(WWF)의 글로벌 소등 캠페인 ‘2025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하기 위해서입니다.

ENA 드라마 ‘라이딩 인생’ 포스터.

사진 스튜디오 지니 편파적인 쟁점 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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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구를 위한60분휴식에 동참한 롯데월드타워.

/롯데물산 제공 롯데물산은 WWF(세계자연기금)의 글로벌 소등 캠페인 ’2025 어스 아워‘(Earth Hour)에 동참해 오는 22일 밤60분동안 롯데월드타워의 불을 끈다고 21일 밝혔다.

어스 아워는 기후변화와 자연.

지난해 지구를 위한60분휴식에 동참한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가 내일(22일) WWF(세계자연기금)의 글로벌 소등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해60분간 불을 끈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도 GS타워 본사와 전국의 4000여개 GS25 점포의 간판 소등으로 캠페인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기후변화와 자연 보호.

소등 전후 30분간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는 어스아워의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를 송출한다.

푸른 지구를 표현한 초록색 외벽에60분간 소등을 알리는 숫자 '60'이 나타나고 스위치가 꺼진 후60분간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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