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7일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최부총리는 지난해 말 기준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로 재산 총 44억.

5800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은 411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 전보다 3억6000만원.

<앵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5개 야당이 발의한 최상목경제부총리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야당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지켜본 뒤에 표결 여부를 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병환.

홍남기 전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DB하이텍 사외이사로 취업을 승인 받았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늘(4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지난달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 요청 건 103건에 대한 심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018년 12월 10일 문재인.

정 의원실 제공 정진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동남갑)은 31일 "지난해 미국 국채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난 최상목경제부총리에 대해 '나라 팔아 재테크'한 매국노는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다"면서 "미국채 매입 시점을 밝히고 즉각 사퇴하라"고.

군산 경장동 중해마루힐 입지환경

광기 극에 달해" "민주, 헌법재판관 이름 거명하며 을사오적 빗대 겁박" "민주, 입법권을 헌법 파괴 흉기로 쓰겠다고 발상" "경제부총리등 줄탄핵, 실익 없는 분풀이식 보복" "민주, 국가경제위해경제부총리탄핵안 철회해야" "민주, 이재명 위해 모조리 탄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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