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 살아있어요”(출처: 고소영 유튜브) 배우 고소영이 유튜버로 데뷔한다.

지난 8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아직 저 살아있어요’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7일 고소영은 “이번 주 소중한 저의.

기존에 해오던 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게 더 유리합니다.

아직 준비가 부족한 새로운 시도는 미루고, 기초부터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게 훨씬 탄탄한 결과로 이어질 수있어요.

집중력과 실용성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흥신소의뢰

● 행운의 아이템 : 노트북.

‘여성들의 워너비’ 고소영이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바로 고소영’에 ‘아직 저 살아있어요’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본격적인 유튜브 콘텐츠 공개 전 선보이는 티저용이다.

이번 '하트페어링’도 그렇게 보고 있나요.

‌제작진이 모든 걸 보여주지 않을 거라고 의심하면서 1회를 봤다가 깨달은 교훈이있어요.

영상에 이미 답이 다 있다는 거죠.

오히려 숨겨진 의도를 찾아내려고 하다 보니까 눈앞에 있는 단서들을 놓친 부분도 많았어요.

여전히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게 아닐까.

"물류센터는 그만둔 지 오래됐고요.

수원에서 연기 가르치는 일을 하고있어요.

또 소아암재단 홍보대사 일로도 조금 벌고 있습니다.

서로 건들지 말고"라며 선을 그었다.

내가 빌면 용서해 줄 수있어요? 내가 붙잡으면 잡혀줄 수있어요? 내가 내 마음을 깨달았다고 김미경 씨를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한테 와 줄 수있어요?"라며 고백했고, 김미경은.

서로 건들지 말고"라며 독설했다.

내가 빌면 용서해 줄 수있어요? 내가 붙잡으면 잡혀줄 수있어요? 내가 내 마음을 깨달았다고 김미경 씨를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한테 와 줄 수있어요?"라며 애원했고, 김미경.

9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아직 저 살아있어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그녀가 유튜브에 도전합니다'라며 고소영의 유튜브 도전을 알렸다.

오디오에 문제가 없는지를 꼼꼼히 점검한다.

"지역 방송 활동가분들과 소통하면서 녹음이 잘 진행될 수 있게 엔지니어링을 하고있어요.

녹음이 끝나면 많은 분이 보실 수 있게 편집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고요.

당초 아파트 네 동이 있었던 자리, 나머지 세 개 동이 사라진 겁니다.

[매몰 실종자 가족 : "내 동생이 저 안에있어요.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 뒤늦게 투입된 중장비가 가끔 눈에 띄지만, 여전히 시민들은 맨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