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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완료 홀란드와 케인에 대한 이적 루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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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진성 조회 380회 작성일 21-06-10 06: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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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 둘에 대한 루머들이 많더라구요. 여기저기 찌라시들을 긁어모아봤습니다. 찌라시니까 가볍게 보시고 출처도 생략해봅니다.
1. 엘링 홀란드 영입전은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2파전으로 좁혀지고 있다.
2. 홀란드는 지난 쾰른전 무승부 이후 인내심을 꽤 잃었다. 라이올라에게 이적에 관해 물어보았다.
3. 홀란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지 못하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4. 홀란드는 맨시티보다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한다.
5.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음바페보다 홀란드를 더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6. 맨시티는 홀란드의 아버지를 비롯해 아주 다양한 루트로 홀란드와 접촉 중이며 꽤 긍정적임.
여기까지가 루머고 사실 확인이 되는 뉴스가 몇개가 더 있습니다.
7. 거취 문제를 묻는 질문에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3년 남았으며 이적설을 이야기하는 것은 언론들의 일일 뿐이다. 나는 별 신경쓰지 않는다"며 코멘트.
8. 한편 쾰른전 유니폼을 던진 행위에 대해서는 "당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무례한 행동을 했다.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며 이에 대해 사과한다"고 대답.

9. 노르웨이 국대 가서는 외데고르랑 열심히 친목질하고 있다네요 크크 이번에 외데고르가 주장으로 선임되었는데 계속 놀리는 중.
해리 케인에 대해서도 시끌시끌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홀란드처럼 팀이 좀 휘청거리니까 여기저기서 기사를 내고 있는 것 같지만요.
1. 케인은 트로피를 위해 떠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토트넘에서는 120m의 이적료를 책정하며 그를 쉽게 떠나게 하지 않을 것.
2. 케인은 본인의 이적료가 100m 이상 넘어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3. 케인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은 맨시티.
4.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음바페와 홀란드를 놓칠 경우 대안으로 케인 영입을 노릴 것.
5. 다만 다른 소스에 의하면 케인은 토트넘이 챔스에 나가든 못나가든 말그대로 종신할 마음이 확고하다.
저는 뭐 케인이 이적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는 거의 찌라시로 봅니다만 그것과 별개로 이적 타이밍을 잡는다면 올해 여름이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될 것이라 봅니다. 홀란드 영입을 위해 이적료를 마련해둔 클럽들이 여럿 있고 홀란드를 놓친다면 포지션도 동일하면서 클래스도 검증된 케인을 그대로 다음 타겟으로 잡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미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고...
1. 엘링 홀란드 영입전은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2파전으로 좁혀지고 있다.
2. 홀란드는 지난 쾰른전 무승부 이후 인내심을 꽤 잃었다. 라이올라에게 이적에 관해 물어보았다.
3. 홀란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지 못하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4. 홀란드는 맨시티보다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한다.
5.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음바페보다 홀란드를 더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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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거취 문제를 묻는 질문에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3년 남았으며 이적설을 이야기하는 것은 언론들의 일일 뿐이다. 나는 별 신경쓰지 않는다"며 코멘트.
8. 한편 쾰른전 유니폼을 던진 행위에 대해서는 "당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무례한 행동을 했다.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며 이에 대해 사과한다"고 대답.

9. 노르웨이 국대 가서는 외데고르랑 열심히 친목질하고 있다네요 크크 이번에 외데고르가 주장으로 선임되었는데 계속 놀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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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인은 트로피를 위해 떠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토트넘에서는 120m의 이적료를 책정하며 그를 쉽게 떠나게 하지 않을 것.
2. 케인은 본인의 이적료가 100m 이상 넘어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3. 케인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은 맨시티.
4.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음바페와 홀란드를 놓칠 경우 대안으로 케인 영입을 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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