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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진성 조회 352회 작성일 21-06-12 02: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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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서부 깡시골의 노인네 둘의 60년대 이야기인데 나름 볼만하네요.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고 스토리도 소설을 바탕으로 해서 좋구요 전개도 나름 최선을 다한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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