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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진성 조회 290회 작성일 21-06-14 18: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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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의 영수회담 전망에 대해 “형식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토론할 때도 3대1, 4대1로도 했는데 독대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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