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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진성 조회 252회 작성일 21-08-23 05: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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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 롤모델로 불렀던 요즈마 펀드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6일 만에
요즈마 그룹과 MOU체결

이스라엘 본사에 전화 해보니 결번으로 나옴

이스라엘 본사에 직접 찾아감



간판은 있는데 실체는 없음

홍콩지사 찾아감
지사 그딴건 없고 그냥 아파트임
유일하게 연락이 닿은 곳이 한국지사;
한국지사에 문의해보니 본사 주소는 잘못 적었고 지사는 운영 안한다고 함
그런데 그룹 회장이 취재진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취재진이 찾아갔던
그 주소가 맞는 걸로 나옴

이런 상황이 걱정되서 부산시청을 찾아감

부산시도 너무 급하게 진행되서 실체 확인은 못하고
요즈마 코리아를 통해서 전달받은 것 밖에 없다고 함



요즈마 코리아 '우리가 피해자다'
선거과정에서 자신들의 실적과 규모가 부풀려져 버렸다.



1조 2000억 부산시민의 돈
낼름~ 쓱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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